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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주년 기념관 전시설계 착수 기념식 및 48주년 개교 기념식 개최

  • 작성자 김세준
  • 작성일 2025-03-20
  • 조회 149


한국체육대학교 50주년 기념관 전시설계 착수 기념식 및 48주년 개교 기념식이 성공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착수 기념식은 3월 19일 메타버스 도서관 2층에서 열렸다. 총장과 내빈, 주요 보직교수, 교직원을 비롯한 1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50주년 기념관 제막식 ▲1부 48주년 개교 기념식 ▲2부 50주년 기념관 착수 기념식 ▲폐식 순으로 이뤄졌다.

3월 19일 본교는 제48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이했다. 메타버스 도서관에서 진행된 착수 기념식은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과 구성원의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50주년 기념관은 2024년 4월부터 설치 운영 TF팀을 구성해 일을 착수했다.

기념사에서는 문원재 총장이 “올해 우리 대학은 48주년을 맞이해 올림픽에서만 14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앞으로 다가오는 2027년도가 되면 우리 대학이 5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 50주년 개관식은 50주년을 맞이하는 첫 발이다”고 축사했다. 이어 “일기까지 소장품을 내주신 육조영 원장님, 훈장을 내주신 빙상의 전명규 교수님, 아테네 올림픽 월계관을 기증해주신 배드민턴 나경민 교수님, 올림픽 메달 전부를 기증한 안현수 지도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1부에서는 자랑스러운 한국체대인상과 공적상 및 장기근속상 상장과 상금 수여가 이뤄졌다. 내무 심의를 거쳐 본교 동문 혹은 재학생을 후보자로 선정한 자랑스러운 한국체대인 상은 임오경 의원(제22대 국회의원)이 수령했다. 본교 졸업생이자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핸드볼 금메달리스트인 임 의원은 “(이번 행사를) 다시 한번 공식으로 축하한다. 자랑스러운 상을 받게 됐는데, 부족함이 많다. 그 부족함을 노력으로 순화시켜 한국체대의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50주년 기념관에 대한 소개와 기증품 전달식, 기념관 전시장 순회가 이뤄졌다. 기념관에는 도자기 및 액자, 주요 국제대회 출전자 단복, 메달, 지도자 훈장 등이 전시됐다. 이번 프로젝트 TF팀 단장 박선영 교수는 “현재까지 10여 차례의 회의를 거쳐 체육사 교육 및 공간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작년 8월 공간 설계 계획이 이뤄졌으며 2025년 2월 준공됐다”며 “이 기념관이 완공될 때까지 50주년 기념관에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50주년 기념관은 메타버스 2층 전체를 기념관으로 준비 중이다. 2027년 3월 19일 한국체대 50주년 개교기념일에 맞춰 완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담당한 훈련학생처 정종원 팀장은 “체육사 교육 및 전시 공간 조성, KNSU History Lab 사업 기획 및 단계별 추진과 도서관 6층 수장고 관리 및 기부 물품 이전 계획 등을 수행했다”며 “50주년 기념관 착수 기념식은 우리 대학의 역사와 전통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다. 단순한 건축물이 아닌 본교의 정신과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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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체육대학보(https://news.kns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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